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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하버드 라이선스 모집

Saturday, Nov. 9,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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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대표 이주성, 이하 SMC)가 하버드(HARVARD)와 컬럼비아(COLUMBIA) 브랜드의 라이선스 파트너를 모집한다. 하버드와 컬럼비아는 아이비리그(Ivy League : 미국 북동부에 있는 8개 명문 대학의 총칭)에 속한 학교로, ‘아이비룩’이라 불리는 패션 스타일의 발원지다.  





아이비룩(Ivy look)은 아이비리그에 진학한 미국 상류층 젊은이들만이 향유하던 패션 스타일이었으나, 이를 선망한 랄프로렌 · 톰브라운 · 타미힐피거 등에 의해 런웨이에 선보여졌다. 버튼다운 셔츠와 체크무늬 재킷 및 스커트, 엠블럼 자수의 니트와 카디건은 아이비룩의 대표적 아이템이다.  

아이비리그라는 명칭이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대학들의 스포츠 리그 이름에서 비롯된 만큼 학생들이 스포츠경기 때 착용하는 대학 레터링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디 등은 젊은 아이비리거의 활동성과 자유분방함을 상징하는 ‘스포츠 캐주얼’ 콘셉트의 아이템으로 발전했다.

2018년 이후 뉴트로(New + Retro) 열풍에 따라 아메리칸 캐주얼이 유행하면서 미국 아이비룩이 국내에서도 재조명되고 있다. 하버드와 컬럼비아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에 아이비룩의 오리지널리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브랜드다.  





하버드는 시그니처 컬러인 ‘크림슨(CRIMSON)’, 개교연도인 ‘1636’과 ‘BOSTON’ 등을 활용한 아트워크와 엠블럼은 하버드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트래디셔널을 강조함과 동시에 스포티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게끔 한다. 컬럼비아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하고 있어 시그니처 컬러인 하늘색과 마스코트 동물인 사자 그리고 ‘NEW YORK’의 레터링은 발랄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SMC는 1997년부터 한국 · 중국 · 홍콩 · 대만에서 아이비리그 대학의 브랜드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의류와 패션잡화 분야에서 라이선싱을 전개할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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