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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패션비즈 11월호 발간... 2019 패션마켓 분석
Tuesday, Oct. 29,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패션비즈 본지 11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11월호는 50조7500억 규모의 2019 패션 마켓을 5가지 이슈와 11개 복종으로 나눠 밀도있게 분석했다. 패션 시장의 새로운 화두인 △지속성장 △로컬생산 △오프라인 혁신 △온라인 3라운드 △유튜브 등 5가지의 커다란 움직임 속 업계의 흐름을 짚어봤다.
또 여성복~SPA까지 11개 복종의 3개년 매출 추이와 더불어 2010년과 비교해 사이클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세밀한 자료를 볼 수 있다. 특히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꾸준하게 신장세를 타고 있는 스포츠(슈즈 포함), SPA 조닝의 동향과 함께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남성복, 캐주얼 등의 역신장 요인도 살펴본다.
이와 함께 정구호 디렉터와 만나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빈폴, 글로벌 스포츠 톱3를 노리는 휠라, 온∙오프를 넘나들며 빠르게 성장하는 자안그룹을 조명했다. 또 안녕인사동 등 떠오르는 문화복합몰, 패션 아이템으로 승부수를 던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도 취재했다.
해외기사에서는 케링그룹에서 H&M까지 세계적인 패션 컴퍼니가 적극 나서고 있는 ‘지속가능 패션’에 대해 짚어봤으며, 패딩 아이콘으로 부상한 중국 브랜드 보스덩도 만날 수 있다.
*패션비즈 11월호 표지.
*연간 거래액 3000억원을 돌파한 트라이씨클의 성공 주역 권성훈 대표 인터뷰.
*50조7500억 매출 규모의 2019 패션마켓 총 분석.
*2019년 패션마켓을 11개 복종으로 나눠 세부 분석.
*정구호 CD와 만나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빈폴.
*안녕인사동, 안다즈, 라이즈 등 문화복합몰 주목.
*케링그룹~H&M까지 '지속가능패션' 시대를 연 글로벌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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