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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인뉴욕, 2019년 F/W '뉴트로' 감성 담다
Tuesday, Aug. 13,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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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엔코(대표 이재수)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2019년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가을 겨울 시즌은 '소셜 게더링(Social gathering)'과 '백 투 90's(Back To 90’s)'라는 두가지 콘셉트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비지트인뉴욕은 이번 시즌 '불안정한 사회적 현실 속에서 여성을 돋보이게 한다'는 가치를 패션으로 표현했다. 또한 브랜드만의 모던시크 무드와 1990년대 슬릭함을 접목한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아이템은 벨티드 클래식 트렌치, 셋업 슈트, 셔링 블라우스 등 여성스럽고 우아한 도시적인 감성의 세미 포멀룩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이외에도 블로킹 체크 스커트로 완성한 세련된 캐주얼룩까지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넣었다. 컬러는 카멜, 바이올렛, 미스티 네이비, 그레이 등 다양하면서 세련된 색상의 조합을 제안했다.
특히 비지트인뉴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3명의 모델과 함께 새로운 컬렉션의 느낌을 부각했다. 이 브랜드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접근으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즐기며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여성들을 내세웠다.
브랜드의 2019 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몰인 디콜렉트를 비롯한 전국 주요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지트인뉴욕은 이번 시즌 '불안정한 사회적 현실 속에서 여성을 돋보이게 한다'는 가치를 패션으로 표현했다. 또한 브랜드만의 모던시크 무드와 1990년대 슬릭함을 접목한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아이템은 벨티드 클래식 트렌치, 셋업 슈트, 셔링 블라우스 등 여성스럽고 우아한 도시적인 감성의 세미 포멀룩을 주력으로 내세웠다. 이외에도 블로킹 체크 스커트로 완성한 세련된 캐주얼룩까지 감성적이고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아이템을 넣었다. 컬러는 카멜, 바이올렛, 미스티 네이비, 그레이 등 다양하면서 세련된 색상의 조합을 제안했다.
특히 비지트인뉴욕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3명의 모델과 함께 새로운 컬렉션의 느낌을 부각했다. 이 브랜드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접근으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즐기며 주체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여성들을 내세웠다.
브랜드의 2019 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몰인 디콜렉트를 비롯한 전국 주요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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