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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MZ세대 겨냥 '트라이브 컬렉션' 새롭네~

Friday, Aug. 2,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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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디앤디(대표 윤명상)의 MCM이 이번 F/W시즌 ‘MCM 트라이브’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F/W 컬렉션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MCM 하우스(HAUS)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MCM은 현대의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제시하는 MCM 트라이브 컬렉션을 선보였다. MCM 트라이브는 브랜드 영감인 ‘여행하는 탐험가’를 뜻한다. 가방과 다양한 의류, 슈즈, 액세서리 상품을 젠더리스한 무드로 선보였다.

시즌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지하 1층에서는 MCM이 글로벌 팝 아이콘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와 함께한 캠페인을 소개한다. 캠페인은 진부함을 경계하고 규칙, 규율 등에 구속 받지 않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건강한 저항정신을 담아냈다. Z세대를 대표하는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떠오른 빌리 아일리시의 독특한 정체성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개성을 느낄 수 있다.

별도 마련한 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빌리 아일리시가 착용한 MCM의 비니와 버킷햇 상품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빌리 아일리시 이미지가 부착된 투명 컬러의 아크릴 월로 포토존을 꾸며 빌리 아일리시와 2019 F/W 캠페인의 무드를 체험하고 사진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MCM은 이번 체험 행사에서 시즌 컬러인 비세토스 컬러와 그래픽 요소를 강조한 모듈러 방식의 상품을 선보였다. 여행자들의 활용도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아이템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탈부착 스트랩과 가방 디테일을 활용해 쇼퍼에서 크로스 보디까지 다용도 변형이 가능한 군타 라인, 새로운 모듈러 디자인으로는 세 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는 트레이 라인을 전시했다.

시즌 비세토스 컬러에는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이 특징인 ‘얼씨(Earthy)’ 컬러 트렌드를 반영했다.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딥 블루 시’ 색상은 백팩 · 벨트백 · 위켄더백 · 쇼퍼백 등에 적용했다.

MCM은 더 많은 소비자들이 2019 F/W 캠페인을 느낄 수 있도록 지하 1층 공간을 9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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