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니어스타협회, '시니어 모델 헐리우드 런웨이로'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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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9 ∙ 조회수 4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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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스타협회(협회장 김선)가 다음달 2일과 3일 양일 간 미국 LA 헐리우드에서 열리는 월드와이드스타서치행사에 참가한다. 특히 올해 두 번째로 출전하는 시니어모델 현경란(65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모델)은 지, 덕, 체까지 갖춘 열정의 시니어모델로 인정받아 함께 런웨이에 선다.
이 행사는 미국 모델 에이전시 글로벌원과 미국 내 재단법인 리조이스인호프(대표 sunny chae)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특히 이 대회는 미국 내에서도 봉사를 우선으로 하는 리조이스인호프와 함께하는 행사로서 미국 내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수 차례 한국을 방문한 한국시니어협회 파트너사 글로벌원(대표 써니채) 대표는 한국인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헐리우드에 이름을 알린 모델 출신 사업가다. 지난 시절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피어스 브러스넌, 브래드 피트, 브룩 쉴즈 등 세계 최고의 엔터테이너의 한국 공연 일정에 다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월드와이드스타서치에 국제심사위원으로 초대된 김선(57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대표)과 장기봉(62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예술감독)은 미국 글로벌원의 한국 책임자로서 인생2막에 도전하는 시니어 모델 및 배우 양성에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미국 모델 에이전시 글로벌원과 미국 내 재단법인 리조이스인호프(대표 sunny chae)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특히 이 대회는 미국 내에서도 봉사를 우선으로 하는 리조이스인호프와 함께하는 행사로서 미국 내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수 차례 한국을 방문한 한국시니어협회 파트너사 글로벌원(대표 써니채) 대표는 한국인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헐리우드에 이름을 알린 모델 출신 사업가다. 지난 시절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피어스 브러스넌, 브래드 피트, 브룩 쉴즈 등 세계 최고의 엔터테이너의 한국 공연 일정에 다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번 월드와이드스타서치에 국제심사위원으로 초대된 김선(57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대표)과 장기봉(62세 한국시니어스타협회 예술감독)은 미국 글로벌원의 한국 책임자로서 인생2막에 도전하는 시니어 모델 및 배우 양성에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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