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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키즈, 올해 상반기 누적 전년比 23% 신장

Wednesday, June 26,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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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부문장 박철규)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가 6월 누계 매출이 전년 대비 23% 성장했다. 2017년 9월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리론칭한 후 꾸준히 신장세다.

올해 상반기 효자 아이템은 봄은 아우터와 여름은 티셔츠다. 디자인과 품질 등 상품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젊은 부모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빈폴키즈의 대표 아우터 상품인 ‘등교 점퍼’는 신학기를 맞아 등교 룩을 준비하는 시기에 출시해 현재 완판 상태다. 다양한 코디에 간편히 걸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컬러와 디테일에 있어 남 · 여아에 맞춰 차별화 포인트를 적용했다.

여름 시즌부터는 빈폴키즈의 대표 티셔츠 상품인 ‘나야 나 티셔츠’와 ‘내 아이 피케 티셔츠’의 인기가 높다. ‘나야 나 티셔츠’는 2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빅 로고로 포인트를 준 아이템이다. 리오더를 거쳐 현재는 대부분의 사이즈가 품절이다.

‘내 아이 피케 티셔츠’는 빈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피케 티셔츠에 아이들과 어울리는 로고와 단추 등의 귀여운 디테일을 적용했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서 지난 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고있다.

황인방 팀장은 “빈폴키즈를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리론칭하면서 젊은 부모 소비자 사이에서 '고품질에 가성비 높은 브랜드'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기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면서 신규 고객을 유입할만한 디자인, 품질, 가격 모두 매력적인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패션부문은 빈폴키즈 뿐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브랜드를 모아놓은 '어나더샵(ANOTHER#)'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통합 온라인몰 'SSF샵'을 중심으로 온라인 사업 확장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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