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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젠슨, 티셔츠 즉석 제작 자판기 통해 해외 진출

Wednesday, June 26,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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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세상(대표 박연)의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터젠슨이 브랜드 티셔츠를 즉석 제작하는 키오스크를 통해 홍콩과 일본에 진출했다. 홍콩 소재의 티셔츠 즉석 제작 키오스크 업체 스냅티(SNAPTEE) 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피터젠슨이 그려진 티셔츠를 선보이게 된 것.

홍콩에 본사를 둔 스냅티는 중국과 일본에 40여 개의 티셔츠 키오스크를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키오스크에 여러 브랜드가 입점돼 있어 자신이 고른 디자인의 티셔츠 · 맨투맨 셔츠를 바로 구매할 수 있다. 2019년 사업 이래 헬로키티, 스폰지밥, 리틀 트윈스타, 가필드 등의 글로벌 캐릭터 디자인을 이용한 티셔츠를 판매 중이며 2019년 6월 한국의 캐릭터로서는 처음으로 ‘피터젠슨’이 해당 서비스에 입점했다.

애플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앱스토어에서 해당 어플을 다운받아 자신이 원하는 티셔츠 디자인을 고를 수 있고, 홍콩 주요 쇼핑몰인 '월드 트레이드 센터(world trade centre)' '플라자 헐리우드(Plaza holleywood)' '선샤인시티몰(Sunshine city mall) 등 30여개 쇼핑몰과 일본 주요 쇼핑몰 10곳의 키오스크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티셔츠를 주문해 입을 수 있다.

비타 탐(Vita tam) 스냅티 담당자는 "‘피터젠슨이 추구하는 유러피안 패션 감각이 홍콩 및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잘 맞고, 파스텔세상이 개발한 다양한 디자인이 티셔츠에도 딱 맞아서 어려움 없이 결정했다. 앞으로 홍콩, 일본 시민 외 여행 고객인 다양한 아시아 젊은이들이 우리 서비스를 통해 피터젠슨을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피터젠슨 관계자는 "‘피터젠슨이 헬로키티나 스폰지밥과 같은 국제적인 캐릭터와 나란히 소비자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이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다양한 국가에서 스냅티를 통해 피터젠슨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S/S 론칭해 2년 차를 맞은 피터젠슨은 패밀리 의류뿐 아니라 문구, 소품, 가전제품 등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부터 리빙 아이템을 확대하며 복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포지셔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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