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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골프웨어 총괄에 정회운 이사
Wednesday, June 26,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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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는 골프시장, 그 안에 잔디로골프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브리조코리아에서 진행했던 이 브랜드는 쿠모(대표 유옥경)에서 이번 가을 시즌 스타트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이 브랜드의 영업총괄은 정회운 이사로 잔디로골프, 앙드레김골프와 한성에프아이 팜스프링 등에 몸담았던 영업 베테랑이다.
정 이사는 "과거 브리조골프웨어와는 좀 더 다른 색깔로 선보일 것이며, 백화점 가두점 등 다양한 채널을 겨냥해 볼륨화에 집중할 전략입니다"라고 앞으로의 전개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 브랜드의 영업총괄은 정회운 이사로 잔디로골프, 앙드레김골프와 한성에프아이 팜스프링 등에 몸담았던 영업 베테랑이다.
정 이사는 "과거 브리조골프웨어와는 좀 더 다른 색깔로 선보일 것이며, 백화점 가두점 등 다양한 채널을 겨냥해 볼륨화에 집중할 전략입니다"라고 앞으로의 전개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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