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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케이 김유정 디렉터, 라이프스타일 토크쇼 개최

Tuesday, June 25,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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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를 이끄는 김유정 디렉터와 여성복 래비티의 최은경 디자이너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 스파 서울에서 그녀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토크쇼 ‘리얼 토크 리얼 우먼(Real Talk Real Women)’을 진행했다. 패션 피플과 패션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로사케이와 래비티 브랜드의 히스토리, 그녀들의 스타일링 스타일을 나누는 프라이빗 토크쇼를 연 것. 두 사람은 2014년 한섬에서 입사 동기로 함께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돈독한 친목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자신이 이끄는 브랜드 '로사케이'와 '래비티'에 대해 설명한 후 디자인 영감, 파리와 런던 등 해외에서 쌓았던 소중한 추억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로사케이와 래비티 모두 '컬러'에 중점을 두는 브랜드라고 설명하며 컬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유정 디렉터는 "파리 유학 시절 자신있게 우리나라 가방을 들고 싶었고, 당시 국내에 아직 가방 브랜드가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브랜드를 론칭했다"며 "그곳에서 컬러에 도전적이었던 주위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로사케이 가방에도 나만의 컬러를 심기 위해 노력하게 있다. 가방의 겉과 내부 원단 컬러를 모두 다르게 제작한 것도 컬러의 반전 매력을 주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

최은경 디자이너는 "아기를 갖게 되면서 아이에게 어울리는 컬러풀한 옷을 디자인하게 됐다"라며 "래비티는 컬러의 반전과 톤온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은 올해의 컬러와 컬러 매치 스타일링 팁 등을 공유했다. 또한 파리, 런던에서 패션 공부를 하며 쌓았던 각자의 소중한 추억들, 과거부터 현재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낼 수 있었던 계기 등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두 여성 CEO는 패션 업계에서 앞으로 여성들이 펼칠 수 있는 큰 활약에 대해 용기를 북돋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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