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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린, 시그니처 아이템에 소재 다양화로 서머 시즌 공략
Wednesday, June 19,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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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상사(대표 엄재성)에서 전개하는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칼린이 서머 시즌을 맞아 시그니처 아이템인 헤스터백과 포피백을 응용한 라피아 라인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스트로 패브릭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계절감을 살렸다.
라피아 라인은 지난 여름 시즌에도 큰 인기를 얻어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9 S/S 시즌에는 기존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를 입혀 차별화했다. 토트, 숄더, 크로스백으로 응용이 가능하며 시원한 소재감으로 데일리룩 뿐 아니라 바캉스 패션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7 F/W 컬렉션으로 처음 선보인 헤스터백은 누적 판매량 5만개를 기록하는 등 이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라피아 라인은 지난 여름 시즌에도 큰 인기를 얻어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9 S/S 시즌에는 기존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를 입혀 차별화했다. 토트, 숄더, 크로스백으로 응용이 가능하며 시원한 소재감으로 데일리룩 뿐 아니라 바캉스 패션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7 F/W 컬렉션으로 처음 선보인 헤스터백은 누적 판매량 5만개를 기록하는 등 이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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