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미도컴퍼니, 반에이크 매출 터졌다 ··· 올해 430억 자신

Wednesday, June 12,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1230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여성 스트리트 편집 브랜드 반에이크가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 부산본점, 대전 패션아일랜드 등 주요 점포가 월 1억원대 이상을 올리면서 해당 조닝 상위권에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반에이크는 자체 생산력을 강화해 기존 스트리트 브랜드와 차별화된 기획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자체 기획 제품을 확대해 현재 전체 생산금액의 70%를 차지한다. 더불어 작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 데님 라인 '반에이크 진'이 기대이상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반에이크진은 해외 유명 데님 브랜드의 생산 라인과 노하우를 전수해 퀄리티 있는 데님원단을 사용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재구매율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반에이크 진' 판매율 우수, 향후 단독 브랜드까지

데님상품의 평균 판매율은 금액 소진율 기준 약 82~85%를 기록하고 있다. 반에이크는 데님구성을 25%로 구성할 만큼 진 아이템을 키웠다. 데님 팬츠 외 재킷, 원피스, 셔츠, 스커트, 가방 등 데님 원단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아이템을 준비해 상품 구색을 갖췄다. 향후 '반에이크 진 ' 단독 브랜드 론칭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라운지웨어도 전문화해 선보이고 있으며 애슬레저 라인도 기획하고 있다. 반에이크 관계자는 "매장 내 다양한 콘텐츠 구성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전략으로 한다"며 "현재 데님이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시즌별 대물량 기획물 또한 꾸준히 판매률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한편 반에이크는 올해 유통망 100개점서 연매출 4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 매출 1억원 이상을 올리는 반에이크 현대 중동점.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