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야놀자 대표, 우리펜션 인수로 빅피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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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야놀자 대표, 우리펜션 인수로 빅피쳐 구축

Wednesday, June 5,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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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의 야놀자 노하우와 15년의 우리펜션 노하우가  만난다(?!) 여행 라이프 토털 플랫폼 야놀자(대표 이수진 김종윤)가 우리펜션을 인수하면서 시장 확장에 보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야놀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그간 펜션 예약시 공급과잉과 예약 등 빚어졌던 문제들을 한번에 해결하고 공급자와 퍈매자의 균형감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펜션 사업주들에게 객실예약 현황 관리는 물론 예약달력과 판매채널 자동연동 등의 서비스를 원활하게 하고 지역별 실시간 잔여객실 예약기능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펜션은 지난 2004년 시작해 현재까지 업계 최다 판매채널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실시간 펜션 예약 서비스 등 국내 온라인 펜션 예약 시장을 리딩해왔다. 야놀자 역시 총 1만개 이상의 펜션과 풀빌라 등의 예약 서비스 등 채널 볼륨화에 성공했다. 향후 이 둘간의 시너지가 최대치에 이를 것이라는 중론이다.

한편 야놀자는 호텔 프랜차이즈만 200개를 넘어서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숙박 비즈니스 외에 공유오피스, 셰어하우스, 레저시설 등 다양한 공간들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고 있어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바꿀 야놀자의 행보를 마켓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러한 야놀자의 성공은 단순한 숙박시설들을 서치해 정보를 모은 것을 뛰어넘어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직접 촬영하는 등 실질적인 현장 조사와 체험을 통해 이뤄졌다. 직접 가 보고 고객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다른 곳과는 현저하게 차이를 보이는 가성비까지 갖추며 ‘야놀자 왕국’을 만들어 내며 앞으로의 움직임에 관심이 초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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