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Ready To Wear >

‘콘텐츠 + 공간’ 오프라인 BIZ 키워드로!

Friday, June 7,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1907
진화하는 오프라인 매장들


벨라시타 · 사운즈한남 · 성수연방 인기몰이




■사진 설명: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벨라시타’

대부분의 성공 포인트가 온라인에 집중돼 있는 듯한 요즘이다. 백화점이나 가두점 등 오프라인 매장 운영은 리스크가 커 운영하지 않고 자사몰이나 온라인 편집숍 플랫폼을 활용하는 브랜드들도 늘고 있다. 소비자 소비 형태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오프라인에 대한 니즈가 사라지고 있는 것일까.

기꺼이 1시간 줄 서서 기다리고, 3~4분의 SNS용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하는 곳도 분명히 있다. 핵심은 내 시간을 들일 만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와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다. 이런 포인트를 콕 집은 개성 넘치는 장소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고양시의 지역 특화 쇼핑몰 ‘벨라시타’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스타일리시한 공간 플랫폼 ‘사운즈 한남’,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매력적인 복합문화공간 ‘성수연방’이다.

소비자들은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거나 쇼핑을 하기도 하며, 영화나 책을 보거나 혹은 그냥 볕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다녀왔다는 것만으로도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들어왔다 하면 체류 시간이 기본 2시간은 훌쩍 넘어갈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몇 시간이고 즐기고 싶은 곳이다.

벨라시타와 사운즈 한남, 성수연방은 공간 자체로도 화제성이 크지만 무엇보다 건설, 콘텐츠, 공간기획을 통해 각 전개 회사의 특성과 개성을 담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다른 쇼핑몰 혹은 온라인에서는 만날 수 없는, 꼭 이곳에 방문해야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나 F&B 그리고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도한다.

패션비즈는 온라인의 편리함을 넘어서는 콘텐츠와 공간의 매력을 통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도하는 벨라시타·사운즈 한남 · 성수연방의 특징을 각각 짚어보고, 각 유통에서 특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기존 건축물의 매력 위에 브랜드의 콘셉트를 입히는 인테리어 붐의 시초와도 같은 스눕바이와 최근 공간 체험 브랜딩의 강자로 떠오른 블랙야크의 사례를 담았다.




■사진 설명: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사운즈 한남’













■ 패션비즈 2019년 6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4 page 2/4 page 3/4 page 4/4 page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