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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유통 확대·PB 비중 높여 1900억 간다
hyohyo|19.05.31 ∙ 조회수 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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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올해 유통망 10여 개를 추가해 19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달린다. 지난해 61개 매장에서 16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 회사는 올해 전년대비 15% 이상의 외형 확대에 나선다.
비효율 매장은 철수하고 지난달 28일 안양 로드점, 지난 12일 홈플러스 대구성서점, 17일 창원 로드점 등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했다. 전체 60여 개 매장 중 중간관리 10개점을 제외한 50여 개 매장이 직영 매장인 만큼 신규 매장도 직영으로 운영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월 매출 10억원 이상의 매장도 서울 홍대와 대구 동성로 등 3개점에 달한다. 특히 홍대점의 경우 월 평균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의 메가숍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의 전체적인 매출 상승세는 PB 아이템의 판매 호조로 매출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20% 가량을 차지하는 PB 상품의 비중을 올해는 30%까지 지속적으로 늘려 수익률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비효율 매장은 철수하고 지난달 28일 안양 로드점, 지난 12일 홈플러스 대구성서점, 17일 창원 로드점 등 순차적으로 매장을 오픈했다. 전체 60여 개 매장 중 중간관리 10개점을 제외한 50여 개 매장이 직영 매장인 만큼 신규 매장도 직영으로 운영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월 매출 10억원 이상의 매장도 서울 홍대와 대구 동성로 등 3개점에 달한다. 특히 홍대점의 경우 월 평균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의 메가숍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의 전체적인 매출 상승세는 PB 아이템의 판매 호조로 매출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현재 20% 가량을 차지하는 PB 상품의 비중을 올해는 30%까지 지속적으로 늘려 수익률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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