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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원피스 바이서우, 2년 내 50억원 목표

Tuesday, May 28,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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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대표 장서우)의 랩 원피스 전문 브랜드 바이서우가 내 후년까지 50억원을 목표로 달린다. 최근 오피스 룩까지 확장하면서 리조트 웨어부터 데일리 룩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범위를 넓혔다.

바이서우는 국내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느낌을 담은 디자인의 랩 원피스로 경쟁력을 갖췄다. 디자인은 물론, 우수한 소재를 사용하고 패턴을 정교하게 만들어  원피스의 단점을 커버했다.  랩 원피스의 단점인 가슴, 다리 벌어짐을 개선한 ‘광폭 랩 원피스’로 유명세를 탔다. 가격도 10만원대 전후로 합리적이다.

오피스 룩은 브랜드 론칭 전 직장 생활을 한 장 대표의 경험에서 나와 우연한 기회에 확장한 카테고리다. 장 대표는 퇴근 후에 쇼핑하러 갈 시간이 없는 여성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가격대로 구성한 오피스 웨어를 구상했다.

그녀는 “퇴근하고 쇼핑하러 갈 시간도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는 여성들에게 온라인으로 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오피스룩을 만들고 싶었다”며 “최대한 사진도 자세히 업로드하고, 가격대는 합리적으로 가져가면서 퀄리티가 있는, 일하면서 불편하지 않은 오피스웨어를 선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브랜드는 온라인과 함께 올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만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편집숍 ‘아미마켓’ 잠실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편집숍 등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면서 소비자와 현장에서 꾸준히 만났다.  

올해도 주력 백화점 팝업 스토어, 온라인 편집몰과 함께 자사 온라인몰을 활성화한다. 또한 내수는 물론 해외까지 사세를 확장하면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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