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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 '베니스 비엔날레'와 컬래버 진행

Friday, May 17,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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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골든구스가 제 58회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 베니스관 파트너로 선전돼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기념해 한정판 '스타단(Stardan)' 스니커즈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 베니스관(Venice Pavilion)에서 전시된 작품 중 하나는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인 미르코 보르셰(Mirko Borsche)의 작품이다. 전시관의 물리적인 경계를 초월해 베니스 도시 전체를 작품의 일부이자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 시키는 혁신적인 시도를 감행한 전시다.

그는 베니스의 전통적 상징인 산 마르코 광장의 사자에서 영감을 받아 네온 옐로 컬러로 작품을 디자인했다. 전시 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보이는 배, 가면, 기념품, 나무기둥, 체인, 오래된 골목 표지판 등 베니스를 상징하는 여러 장소 혹은 오브제에 예상치 못한 네온 옐로 컬러를 입힌 현상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 전체를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골든구스에서는 이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네온 옐로 그리고 네온옐로/블랙 총 2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 스타단 스니커즈를 선보인 것이다. 이 신발을 신고 베니스 시내를 걸어 다니기만 해도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동일한 네온 옐로 오브제들로 인해 예술작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스타단 리미티드 에디션 스니커즈 박스 안에는 '1/200' 포스터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하는 QR 코드가 함께 내장돼 있다. 이 슈즈는 이탈리아 베니스에 위치한 골든구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판매한다.

이번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 베니스관 전시에는 골든구스의 창업자인 알레산드로 갈로(Alessandro Gallo)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미르코 보르셰뿐 아니라 로렌초 단테 페로(Lorenzo Dante Ferro), 시디발 필라(Sidival Fila) 등 국제적인 아티스트 7인이 작품을 선보였다.

골든구스는 국내에서 골든구스코리아(대표 전지현)가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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