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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지지 하디드와 TB모노그램 캠페인 촬영

Thursday, May 16,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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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그룹(CEO 마르코 고베티)의 버버리가 'TB 모노그램'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모델 지지 하디드(Gigi Hadid)를 메인 캐스트로 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TB 모노그램은 버버리의 새로운 하우스 코드인 패턴 프린트로 의류와 백,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에 적용되고 있다.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버버리에 합류한 이후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찾은 20세기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영국의 전설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피터 사빌(Peter Saville)과 함께 이 새로운 하우스 코드를 디자인했다. 베이지 톤에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인 T 와 B 를 엮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완성했다.

TB 모노그램 캠페인 속 지지 하디드는 걸, 보이, 레이디, 젠틀맨으로 나뉜 버버리 컬렉션의 4가지 캐릭터를 모두 소화하며 성별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닉 나이트(Nick Knight)가 촬영하고 스타일리스트 케이티 잉글랜드(Katy England), 미술감독 피터 사빌(Peter Saville),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rench)와 헤어 스타일리스트 개리 길(Gary Gill) 등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탭이 참여했다.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 CD는 "버버리에서 일을 시작하고 하우스의 역사를 연구하며 아카이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발명가이자 혁신가, 남성이자 남편 그리고 아버지였던 토마스 버버리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토마스 버버리의 이니셜 이미지를 처음 보았을 때 특별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어 버버리 하우스의 새로운 코드로 발전시켰다. 재능 있고 창의적인 스텝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작업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이번 컬렉션과 캠페인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한편 TB 모노그램 컬렉션은 오는 22일부터 이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와 전세계 일부 버버리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점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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