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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벨지안 슈즈 ‘드피에드’ 신세계 본점 입점

Tuesday, May 14,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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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컴퍼니(대표 김나연)의 신규 슈즈 브랜드 ‘드피에드’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6층 남성 슈즈 전문관에 정규 매장으로 입점했다. 지난해 7월 브랜드 론칭 후 자사몰과 남성 온라인 편집숍에서 전개했는데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반응이 좋자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했다.

드피에드는 벨기에의 제조공법으로 신발을 만드는 벨지안 슈즈 브랜드다. 이번 시즌에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벨지안로퍼를 선보였다. 벨지안로퍼는 장갑을 만드는 것처럼 제작해 내부에 솔기가 없고, 맨발로 신더라도 까칠한 촉감이 없다.

드피에드는 이러한 ‘벨지안로퍼’를 동양인 발에 맞춰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동양인 라스트를 개발해 아시아인에 맞게 핏을 살렸고, 어퍼 부분은 날렵하게 제작해 발이 날씬해 보이도록 했다.

가죽은 'conceria stefania'라는 고급 가죽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테너리에서 수입한다. 양가죽, 페이턴트, 송아지 가죽, 뱀가죽 등 다양한 가죽 종류를 활용하며 밑바닥 부분은 가공하지 않은 천연 생지 가죽을 사용한다.

드피에드의 또 다른 포인트는 비비드하고 유니크한 컬러다. 사파이어 블루, 모드 블루, 아이리스 블루 등 같은 컬러여도 여러 가지 이국적인 톤을 제안한다.

이수환 드피에드 디렉터는 “드피에드는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동양인을 위한 벨지안슈즈를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로퍼에 이어 부츠 등 여러 라인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드피에드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뉴욕과 한국에서 동시에 론칭했으며 국내에서는 SNS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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