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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세이브 더 펭귄' 친환경 행보

Thursday, May 2,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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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김훈도)가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가기 위한 환경 캠페인 ‘세이브더펭귄(SAVE THE PENGUIN)’을 오는 5월 1일부터 전개한다. 2009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올해는 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고 전 브랜드로 범위를 확대해 진행한다.

세이브더펭귄은 ‘더 건강한 지구를 위해, 세이브더펭귄’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환경 보호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금까지 캠페인 티셔츠의 판매 수익금을 환경보호 활동과 남극 연구 등에 후원했으며, 올해는 세계자연기금(WWF)와 협약을 체결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건강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데상트코리아는 WWF와 함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 방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우선 데상트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데상트, 르꼬끄스포르티브, 엄브로, 먼싱웨어, 르꼬끄골프, 데상트골프 총 여섯 브랜드는 5월 중 세이브더펭귄을 콘셉트로 재활용 또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 판매한다.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친환경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더불어 전 브랜드 쇼핑백과 온라인몰 택배박스도 재활용에 가장 적합한 소재와 사양으로 단계적으로 교체한다.



이와 함께 올해는 티셔츠 판매 수익금이 아닌 대중들의 참여를 기부금으로 연결한다. WWF와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 중 하나로 '세이브더펭귄' 인스타그램(@savethepenguin_)을 통해 진행하는 ‘세이브더펭귄 챌린지’가 그것이다. 에코백을 사용하며 일상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 데상트코리아는 게시물 당 5000원을 WWF에 기부한다.

챌린지 게시물에는 2명의 친구를 지목해야 하며 지목된 사람은 48시간 내에 챌린지를 이어나가야 한다. WWF에서는 해당 기부금을 플라스틱 저감 활동에 사용한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스포츠 패션기업으로써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실행하고 이를 캠페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플라스틱이 초래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위기감이 세이브더펭귄 챌린지를 비롯한 환경보호 활동으로 이어져 더 건강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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