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
라코스테, 아이코닉 아이템 ‘폴로셔츠’ 새롭게 제안
Tuesday, Apr. 23,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프랑스 캐주얼 라코스테가 브랜드 아이코닉 아이템인 '폴로 셔츠'를 새롭게 조명한다. 80년 이상의 브랜드 역사 만큼 오랜 기간 사랑받은 폴로셔츠를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 캠페인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라코스테의 창립자이자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탄생한 폴로 셔츠는 그의 라이프 스타일과 기술적 전문성, 편안함까지 접목시킨 상품이다. 시간을 뛰어넘어 지속적인 반응을 보이는 폴로 셔츠를 조명하기 차원에서 라코스테는 매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LACOSTEINSIDE(라코스테인사이드)는 미국, 유럽, 아시아에서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했다. 라코스테의 앰버서더이자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Novark Djokovic)’를 포함해 미국 배우 ‘클로에 세비니(Chloe Sevigny)’와 모델 ‘알톤 메이슨(Alton Mason)’, 모델 겸 사회운동가 ‘에보니 데이비스(Ebonee Davis)’,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한국인 ‘김상우’ 등 총 13인이 참여했다.
또 미국 유명 사진 작가 ‘올리버 하들 퍼치(Oliver Hadlee Pearch)’가 촬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라코스테 인사이드 캠페인 속 인플루언서들은 다채로운 디자인과 컬러의 폴로 셔츠를 각자 본인만의 스타일로 연출해 즐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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