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다운, 명품 경량 재킷 소재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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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다운, 명품 경량 재킷 소재로 각광

Friday, Apr. 19,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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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O(대표 김호종)에서 직수입하는 이태리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이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19 F/W시즌에는 몽클레어와 에르노에서 씬다운 소재의 퀼팅 경량 자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단 형태로 디자인에 제약이 없어 기존 다운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다양한 퀼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씬다운은 2016년 이탈리아에서 첫 출시된 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출시되자마자 몽끌레어, 에르노,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같은 유명 브랜드에서 사용했고 현재 미국과 중국•일본에서 널리 알려져 국내보다 10배 이상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일모직 • 한섬 • 코오롱 등 국내 유명 패션기업에서 씬다운으로 제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씬다운은 충전재로 사용되던 다운을 특수 소재와 결합해 직물 형태로 개발한 다운 패브릭이다. 두께가 얇아 절단이 가능하며, 물세탁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무엇보다 기존 다운에서 냉기가 들어오는 봉제선 부분, 즉 콜드 스폿이 없어 열효율이 높다. 털은 동물로부터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방식을 지양한다. 윤리적인 방법으로 털을 채취하는 다운 상품에 발행하는 ‘DOWN PASS’와 ‘R.D.S’ 인증 모두 획득했다.

몽클레어와 에르노에서 출시한 경량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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