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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회장 "아웃도어 산업의 긍정적 영향력 높일 것"

Thursday, Apr. 18,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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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2대 신임 회장이 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협회에 적용해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강 회장 취임을 계기로 협회는 급변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시장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협회의 운영 방향성과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강 회장이 오너로 있는 블랙야크가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입증 받으며 리딩 브랜드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는 만큼 더욱 그의 역량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

취임식에서 강 회장은 “글로벌 패션 산업에서 지속 가능성이 트렌드를 넘어 피할 수 없는 당면 과제가 되었고, 이를 실현할 수 있을 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협회를 구심점으로 아웃도어 스포츠 산업이 가진 영향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끌어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스포츠와 아웃도어 산업 인프라 구축과 정책 추진의 실효성 확대 기여를 목적으로 2014년 설립됐다. 상품 개발은 물론 수출 경쟁력 강화, 품질 기준 표준화,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주요 사업으로 국내 스포츠와 아웃도어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2012년부터 8년 연속 세계최대스포츠용품박람회 ISPO에 참가해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현재 28개국에 글로벌 영업망을 확보해 세계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강 회장은 지난 2월 이사회 참석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됐으며, 전임 회장인 박만영 콜핑 회장에 이어 앞으로 3년동안 협회를 이끌며 대내외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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