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레드페이스, 올해 신규 가두 유통망 지속 확대

Wednesday, Apr. 17,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11452


최근 패션 아웃도어 업계는 피싱웨어, 남성화장품 런칭 등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전속모델을 교체하는 등 업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양각색의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소비 양극화와 신유통 채널의 강세속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꾸준하게 신규 가두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레드페이스는 올해 연말까지 20개 이상의 유통망을 추가적으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움직일 계획이다.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아웃도어•패션업계의 매출 부진으로 인한 전국 주요상권의 가두 공실 매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레드페이스는 전략적인 유통망 확장을 최우선으로 2019년을 성장의 해로 삼을 예정”이라며 “특히 고객과 대리점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신상품 등 양질의 상품을 선보이며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드페이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신규 유통망 확장을 위한 인력 보강과 유통 개설 업무를 강화하며, 아웃도어 가두 대리점과 직영점 증대를 위한 노력을 꾸준하게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 강화는 최근 매출 부진으로 인한 대리점 브랜드 교체와 가두상권 공실 증가세와 이어져, 전국 각지에서 개설 문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레드페이스의 유통망 확대에는 남다른 비결이 있다. 상품 품질뿐 아니라 대리점 신규 사업자에게 6개월에서 1년동안 상품 공급 최상위 등급 유지, 이월 상품 상시 지원, 업계 최고 수준의 마진율로 가맹점 수익을 올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

레드페이스 대리점은 전량 위탁판매제로 운영해 전량 반품이 가능하며, 판매 분에 대해 월 2회 결제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금 담보 없이 부동산 담보만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초부터 경기부진과 인건비 상승을 고려해 가맹점에 대해 마진율을 개선하고 인테리어와 간판 제작비용 등 개점 지원 정책을 강화해 신규 점주들의 초기 진입장벽을 낮췄다.

본사와 대리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인 결과, 매년 수백개의 매장 수를 유지하며 공백 없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로 레드페이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서울을 포함한 전국 주요상권에 가두 대리점과 직영점 20개를 추가 유치해 지속적인 오픈을 이어오고 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