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동정 >

석정혜 파워! 분크 일 100개 판매, 현대 판교점 들썩

Friday, Apr. 5,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5358


길게 늘어선 줄, 인파에 가려 매장이 묻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이곳은 석인터내셔날(대표 석정혜)의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분크 현대백화점 판교점이다. 현대 판교점 오픈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 얘기가 들릴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날 하루에만 100개의 분크 가방이 팔려 나갔다.

석정혜 대표는 "그간 팝업을 진행하며 충분히 테스트를 마쳤고 자신감이 붙었어요.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분크 매장에 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기대 이상이예요"라며 첫 오픈 호응에 대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잡화 플로어 담당자는 물론 현대백화점 판교점 점장까지 매장을 살펴보러 내려왔다는 후문이 전해지며 분크의 파워를 실감케 했다. 유통망은 판교점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등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vunque(분크)는 ‘어디에서도’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Ovunque’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고객의 눈높이와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아이템을 통해, 어디에서든지 고객과 함께하는 ‘Style & Life’를 제안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브랜드 네임에서 보듯 어디서라도 어디에서도 들 수 있는 실용미가 기본이 될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석 대표만의 세련미와 손맛이 더해진 새로운 라인의 백 브랜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첫 론칭에서는 브랜드의 방향을 보여주는 10여가지 압축된 아이템을 먼저 선보였으며, 가방은 20만~70만원대, 지갑 클러치 등의 소품은 10~2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한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