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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신진 디자이너 발굴 '무신사넥스트제너레이션'

Friday, Apr. 5,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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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대표 조만호)의 '무신사'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신사 넥스트 제너레이션(이하 mng)' 1기를 모집한다. 오는 14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한 달동안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와 함께 지원자를 받는다.

이번 넥스트 제너레이션 행사는 '무신사'의 브랜드 동방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패션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가진 신진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총 1년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2억원의 지원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최종선발된 1팀에게는 단독 오프라인 이벤트,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 화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과 방법은 이렇다. 브랜드 론칭 예정 또는 론칭 3년 이하의 의류, 가방, 신발 등 모든 패션 카테고리의 디자이너가 대상이다. 패션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등 패션 업계에 꿈을 가진 누구나 공식홈페이지(mng.musinsa.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선발된 12팀에게는 패션특화 공유오피스 '무신사스튜디오'의 입주혜택, '무신사' 입점과 이에 따른 쇼케이스, 오프라인 이벤트 기회가 주어진다. 톱 3팀에게는 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인터뷰, 생산 자금 지원, 홍보 마케팅 및 운영 멘토링, 브랜드 룩북 촬영 등을 지원한다.

평가 기준은 심사위원 평가와 온라인 대중 평가로 진행한다. 심사위원에는 김지혜 인스턴트펑크 디렉터 겸 대표, 계한희 디자이너, 톱모델 박성진, 신찬호 레이어 대표, 정환욱 더블유코리아 패션에디터 등 8인이다. 입점과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발굴까지 책임지고자 하는 '무신사'의 다음 스텝은 무엇일까. mng의 성공적인 데뷔를 할 주인공은 누구인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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