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휠라, 엠엘비 등 '무신사' 어글리슈즈 빅대전 시작!

Monday, Apr. 1,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6199
그랩(대표 조만호)의 '무신사'가 본격적인 어글리슈즈 대전에 돌입한다. '무신사'에서는 올해 들어 스니커즈 카테고리 거래량 중 어글리 슈즈 비중이 50%를 차지했으며 상품 수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무신사는 오는 11일까지 휠라, 엄브로,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 어글리 슈즈를 모은 ‘올 댓 어글리 슈즈(All That Ugly Shoes)’ 기획전을 실시한다. 7% 구매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아디다스는 작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영 원 스니커즈’의 재팬 에디션 상품을 '무신사'에 한정 발매한다. 휠라도 리암 호지스와 협업한 ‘마인드 블로어’ 슈즈를 단독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범피 시리즈’로 완판 신화를 거듭해온 엄브로는 최근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돋보이는 ‘프리커스 스니커즈’를 출시하며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택스’로 무신사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프로스펙스도 컨펨포러리 브랜드 노앙과 컬래버레이션한 새로운 컬렉션으로 눈길을 끈다.

엠엘비 ‘빅볼 청키’ 역시 출시 3주 만에 7차 리오더에 이어 완판을 달성하는 등 활약이 눈부시다. 올초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이 출시한 ‘버킷 디워커’의 경우 밝고 고급스러운 베이지 색상으로 연이은 완판행진을 이어갔다. 푸마 ‘썬더 스펙트라’ 화이트는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온톤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김남규 그랩 MD팀장은 "봄 시즌을 맞아 무신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어글리 슈즈 기획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반짝 유행하는 아이템이 아닌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자리한 만큼 올 봄 패션 업계에는 어글리 슈즈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