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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여성복 리본, 올해 430억원 목표
Friday, Mar. 22,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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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대표 박동하)의 시니어 여성복 리본이 올해 430억원의 매출 규모를 자신한다. 이를 위해 고급 소재 사용을 늘려 상품 업그레이드를 추구한다, 플리츠 등 타깃 여성에게 인기가 좋은 베스트 셀러 아이템도 확장한다.
이외에도 모자 등 패션 액세서리 카테고리도 늘려 신규 소비자 유치에도 적극 움직일 계획이다. 리본은 지난 30년간 우아함을 잃지 않은 여성복 브랜드로 명성을 쌓으며 현재 400억원대 외형까지 끌어올렸다.
리본의 변함없는 퀄리티는 파주에 있는 자체 생산 라인을 통한 안정적인 품질 관리에서 비롯된다. 지난 2018년 F/W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재킷, 코트 등 아우터는 전체 생산량 중 50% 이상을 자체 공장에서 만들어 공급했다.
올해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사이즈 스펙을 넓히고, 중년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 만날 계획이다. 유통은 현재 65개점에서 70개점으로 소폭 확대하고 특히 네이버, 패션플러스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리본을 알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자 등 패션 액세서리 카테고리도 늘려 신규 소비자 유치에도 적극 움직일 계획이다. 리본은 지난 30년간 우아함을 잃지 않은 여성복 브랜드로 명성을 쌓으며 현재 400억원대 외형까지 끌어올렸다.
리본의 변함없는 퀄리티는 파주에 있는 자체 생산 라인을 통한 안정적인 품질 관리에서 비롯된다. 지난 2018년 F/W 시즌에도 좋은 성과를 거둔 재킷, 코트 등 아우터는 전체 생산량 중 50% 이상을 자체 공장에서 만들어 공급했다.
올해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사이즈 스펙을 넓히고, 중년 여성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과 만날 계획이다. 유통은 현재 65개점에서 70개점으로 소폭 확대하고 특히 네이버, 패션플러스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리본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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