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 미센스∙반에이크 나란히 성장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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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컴퍼니, 미센스∙반에이크 나란히 성장세 기록

Wednesday, Mar. 20,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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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여성복 미센스와 반에이크가 이번 S/S시즌 나란히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센스는 봄 상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월별 매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유통망 확대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최근 칠곡 홈플러스, 부산 덕천점, 동광양점, 부천 역곡점, 통영점 등을 신규 오픈했으며 영천점, 세이브존 부천상동점, 영등포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미센스는 올 봄 야심차게 출시한 트렌치코트 7종이 매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기본 트렌치코트부터 변형된 스타일까지 고른 판매율을 보인다.

또 포멀라인 셋업 정장물 재킷과 슬렉스 세트와 더불어 블라우스 이너류도 반응이 좋다. 전체적으로 아우터 판매율은 전년대비 7% 빠른 속도로 소진되는 추세다. 1월과 2월 전년대비 6% 매출이 신장한 데 이어 3월 들어서도 10% 신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센스, 3월 매출 전년대비 10% 신장

편집 브랜드 반에이크는 올해 데님 라인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반에이크 진'은 평균 82~85%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 480억원을 잡은 이 브랜드는 1분기에 전년대비 104% 신장하면서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올해 전체 물량 가운데 데님라인을 21%로 구성하는 등 데님을 캐시카우로 키워나가는 중이다. 또 데님 기획물량을 분기별로 내놔 대물량 기획전을 열 예정이다. 경쟁 브랜드 보다 소재 퀄리티,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반에이크 진은 팬츠뿐 아니라 재킷, 스커트, 원피스, 셔츠, 그리고 데님가방과 데님소품까지 다양한 구색을 갖춰 주목된다.  

*사진은 미센스 이미지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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