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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 슈즈 '밀라노 패션위크'서 포착!
Tuesday, Mar. 19,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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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대표 이혁주)의 엘칸토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2019 F/W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촬영한 스트리트 패션을 공개했다.
공개된 컷에는 밀라노 인플루언서들이 엘칸토의 2019 S/S 시즌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인 심플한 화이트 컬러 어글리스니커즈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엘칸토가 이번 시즌 출시한 '어블리(UVELY)' 스니커즈는 어글리 스니커즈를 여성스럽게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봄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의 슬링백 슈즈도 포착됐다. 비비드한 컬러의 아우터와 파스텔 슬링백 구두를 매치한 모델의 스트리트 룩은 데일리룩으로 참고하기 좋다. 엘칸토의 이번 시즌 슬링백 구두는 스퀘어 라스트와 청키한 굽 트렌드를 적용했고, 노멀한 앞코 장식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공개된 컷에는 밀라노 인플루언서들이 엘칸토의 2019 S/S 시즌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인 심플한 화이트 컬러 어글리스니커즈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엘칸토가 이번 시즌 출시한 '어블리(UVELY)' 스니커즈는 어글리 스니커즈를 여성스럽게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 봄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의 슬링백 슈즈도 포착됐다. 비비드한 컬러의 아우터와 파스텔 슬링백 구두를 매치한 모델의 스트리트 룩은 데일리룩으로 참고하기 좋다. 엘칸토의 이번 시즌 슬링백 구두는 스퀘어 라스트와 청키한 굽 트렌드를 적용했고, 노멀한 앞코 장식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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