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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카카오VX와 2년간 협업한다

Friday, Mar. 15,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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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대표 백배순)이 카카오VX(대표 문태식)와 브랜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 상반기부터 향후 2년간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한 컬래버 상품 출시하고, 카카오VX가 새롭게 출시하는 골프용품과 액세서리 등을 까스텔바작 매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우선 올 3월 말에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라이언, 어피치, 네오 등이 즐기는 파리 여행을 테마로 '까스텔바작X카카오프렌즈' 컬래버 라인을 론칭한다. 카카오VX에서 출시하는 골프용품, 액세서리 등은 오는 4월 중으로 까스텔바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젊은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고 있는 까스텔바작이 소비자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함과 동시에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젊은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했다. 카카오VX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자사 골프용품과 액세서리의 효과적인 유통처를 찾게 됐다.

백배순 까스텔바작 대표는 "까스텔바작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는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카카오VX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 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까스텔바작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부터 프리미엄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까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는 유연함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카카오VX는 가상 체험을 실현시켜주는 기술을 토대로 티업비전2, 티업비전, 지스윙 등의 스크린골프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이다. 현재 스크린골프 업계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크린 골프 사업과 함께 IT 기술과 플랫폼을 이용한 '골프예약 서비스', 카카오프렌즈 IP(지적재산권) 기반의 골프용품 사업으로 스포츠와 IT를 결합한 건강한 재미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향후에는 건강한 가상 체험을 확대하는 인공지능형 제품을 다채롭게 개발해 보고·듣고·말하고·동작하는 ‘체감형 통합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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