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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쥬디 x 티아고 마후엘로스, 컬래버 열풍 동참

Thursday, Mar. 14,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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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쥬디(대표 우종완)의 여성 영캐주얼 쥬시쥬디가 오는 20일 바르셀로나 출신 일러스트 작가 ‘티아고 마후엘로스(Tiago Majuelos)'와 손잡고 2019 S/S 아트 컬렉션을 출시한다.

쥬시쥬디는 매 시즌마다 개성있는 아티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쥬시쥬디 X 티아고 마후엘로스’ 컬렉션은 인스타그램 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헨킴(Henn Kim)’과 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자키 와카나(Wakana Yamazaki)’에 이은 세 번째 협업이다.

티아고 마후엘로스는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신이나 시대적 배경을 간결한 선과 면으로 단순화해 일러스트화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원색을 사용해 그 만의 ‘펀(Fun)’하고 긍정적인 감성을 담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쥬시쥬디 X 티아고 마후엘로스’ 컬렉션은 작가의 재밌고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4가지 대표작품에 쥬시쥬디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밀의 성장과 수확을 관장하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Demeter)’를 빵 패키지 디자인에 새기거나, ‘제우스(Zeus)’가 타이탄을 쫓아내고 올림푸스 최고의 신이 되는 장면을 스프레이에 표현한 작가의 키치한 감성이 제품에 그대로 묻어났다. 티셔츠, 니트, 가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6만~12만만원대 이다.

쥬시쥬디 관계자는 “티아고 마후엘로스 작가의 팝한 감성과 쥬시쥬디의 유니크한 콘셉트가 만나 S/S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패션 문화를 만들어 유행을 선도하는 쥬시쥬디 철학에 맞게 개성 있는 아티스트 발굴에 힘써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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