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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 6년만의 뮤즈 교체 이번엔 '바바라 팔빈'

Wednesday, Mar. 13,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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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대표 김계현)이 ‘원더브라(Wonderbra)’의 새로운 뮤즈로 ‘바바라 팔빈’을 선정했다. 기존 모델인 미란다 커에 이은 6년만의 교체다. 하이패션 모델부터 영화배우까지 소화하는 바바라 팔빈이 원더브라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잘 표현하고, 브랜드의 더욱 젊어진 감성을 신선하게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바바라 팔빈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와 명품 뷰티 패션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했으며, 모델뿐 아니라 영화배우 등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명이 넘을 정도로 국가를 막론하고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더브라는 새로운 뮤즈 바바라 팔빈과 함께 이번 2019 봄·여름 시즌부터 국내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강력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베스트 셀러 상품인 ‘퍼펙트 볼륨’, ‘풀 커버리지’는 물론 스포츠 전용라인 'WBX' 등 원더브라의 다양한 상품군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윤석빈 엠코르셋 마케팅실장은 “NO.1 푸시업 브라 원더브라 브랜드의 세대교체 일환으로 젊은 여성들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바바라 팔빈을 메인 모델로 전격 교체하게 됐다”며 “바바라 팔빈과 함께 원더브라가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국내외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브라는 2009년 국내에서 론칭한 이후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은 물론 약 8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론칭 이래 홈쇼핑 누적매출이 5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국내 언더웨어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성장했다. 또 최근 수년간 패션계에서 주목 받아온 애슬레저룩 열풍에 맞춰 한국에서 원더브라의 스포츠 전용라인 'WBX'를 2016년 론칭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WBX' 플래그십스토어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다.

엠코르셋은 국내뿐 아니라 중국 언더웨어 시장에도 3년전부터 원더브라를 전개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폭 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중국 3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 티몰·JD.COM·VIP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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