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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 2월 실적 전년대비 36% 신장··· 성장세 가속도

Wednesday, Mar. 13,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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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토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엘칸토(대표 이혁주)의 엘칸토가 지난해 연매출 950억원을 달성한 것에 이어 최근 6개월 간 전년대비 평균 22%의 성장률을 기록, 지난달에는 36% 성장률을 기록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온라인 상품 강화 등 여러 요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구성이 전체 매출을 좌우했다. 다른 캐주얼 브랜드처럼 스니커즈 상품 라인을 확대하기 보다 메인인 '드레스' 라인을 더 편하고 캐주얼하게 풀어낸 것이 핵심이다.

엘칸토 남화의 경우 크게 드레스, 캐주얼, 컴포트 라인으로 구분해 상품을 출시하는데 캐주얼 라인의 비중을 늘리기보다 드레스라인을 '이지(easy)' '모던(modern)' 등으로 세분화하면서 그 안에서 캐주얼하고 기능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2019 S/S 시즌에는 기능성을 강화한 캐주얼한 로퍼류를 확대한다.

여화도 마찬가지다. 드레스화에 컴포트한 요소를 더해 라인을 세분화한 전략이 효과를 봤다. 예를 들어 엘칸토에서 면접구두로 인기를 끈 '사케토' 슈즈를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무지외반' 라인으로 추가 선보이는 식이다.

이번 시즌에는 컴포트 기능 강화를 바탕으로 메탈릭한 패브릭 소재와 보태니컬 프린트, 트렌드를 반영한 리빙코랄 컬러 포인트 등의 밝은 디자인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엘칸토 여화 2019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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