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디아스토리, 롯데백화점 입성 ··· 비즈니스 본격화

Monday, Mar. 11, 2019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 VIEW
  • 2696


오랜 기간 쌓은 노하우를 보여줄 때다! 디아스토리(대표 강선아)가 전개하는 여성 시니어 브랜드 ‘디아스토리(THE A STORY)’가 지난 5일 롯데백화점 분당점 3층 메인에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디아스토리는 지난해 3월 본격적인 브랜딩 작업이 시작된 후 팝업스토어를 통해 백화점과 쇼핑몰 등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왔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6개월간 팝업을 통해 월 매출 7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현대백화점 등에서도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 브랜드는 데일리 룩과 리조트 룩, 커플 골프 룩 등을 출시해 4050 시니어 세대를 메인 타깃으로 공략하고 있다. 슬림 룩으로 무한한 활동의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추구한다. 패셔너블한 프린트 디자인과 세련된 이미지로 중년 여성의 보디 결점을 커버한다.






일반 여성 의류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하고 프리 커팅의 치밀한 경편조직(Tri-cort)으로 올 풀림이 없다. 고탄력성 스판을 20% 전후로 함유해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고 소프트한 촉감과 탁월한 착용감을 준다.

여기에 우수한 색상 발현성으로 밝은 컬러감을 선사하고 세탁 견뢰도도 좋아 내구성이 우수하다. 99% 이상 자외선 차단 기능과 비침 방지, 흡한속건의 냉감 기능을 가미했다. 소재의 매끄러움으로 겹쳐 입는 다른 옷과 달라붙지 않게 해 활동을 더욱 편하게 한다. 반려견 등의 털이 붙지 않게 한 것도 장점이다.

디아스토리의 주 아이템은 원피스로 수영복 소재로 기능성을 가미해 양방향 신축성이 탁월하다. 여기에 이지프리 특허 원단(특허 제30-0960817호)을 적용해 구김이 없고 관리의 편리함과 세탁이 용이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요 아이템 가격대는 원피스가 6만9000원이며 티셔츠 6만5000원, 재킷이 9만9000원이다. 팬츠와 스커트는 각각 7만9000원과 5만9000원 선이다. 액세서리는 3만9000원 대다.



홍웅선 디아스토리 사업부장은 “디아스토리는 아레나, 엘르, 레노마 등의 수영복 브랜드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은 강선아 디자이너의 감각이 녹아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라면서 “2019년 S/S시즌 티셔츠와 원피스, 재킷 등의 신상품을 선보이면서 백화점에서 입점 및 팝업스토어 운영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디아스토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남녀 모두가 입기 좋은 다양한 컬러의 셔츠 등 기존 트렌디한 의류 상품과 액세서리 모자 머플러 등의 잡화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아스토리는 올해 인지도 확대에도 나선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SNS 마케팅을 적극 활용한다. 서울 청담동 유명 뷰티숍과 카페에서의 영상 광고와 고객 체험 마케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직영점 3곳과 롯데 5개점, 현대 4개점, 신세계 1개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마켓 테스트를 거쳤다. 올해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 현대 신세계 AK 갤러리아 등에 정규 매장과 팝업스토어를 열고 직영점과 대리점 등 40개점으로 확대한다. 온라인 자사몰 오픈과 종합몰, 오픈마켓, 소셜 등의 입점 판매도 준비하고 있으며 매출 목표는 40억 원이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