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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PF] 오별, 파워 블로거에서 원조 인스타그래머로

Friday, Mar. 8, 2019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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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1일 첫 피드. 2010년 미국에서 론칭된 인스타그램을 국내에서 이쯤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했다면 아마도 한국 인스타그램계의 시조새격(?) 정도는 되지않을까. 비슷한 시기 ‘블링별’이라는 블로그를 시작해 마켓까지 운영하며 패션 파워 블로거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기에 가능했다.

서경대학교에서 미용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여주대학교 미용 헤어스타일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오별 인플루언서는 2세대 블로거이자 원조 인스타그래머로 통한다. 패션과 뷰티를 중심으로 일상의 게시물들을 업로드하면서 현재는 이들 제품의 주요 마케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별 인플루언서는 “예쁘게 사진을 찍고 찍히는 것을 워낙 좋아한다”면서 “사진 찍는 재미에 SNS를 시작해 미용과 헤어 관련 공부를 하고 현재 일도 같은 쪽에서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라는 호칭(?)도 얻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팔로워들이 궁금한 점을 디엠(DM)으로 물으면 가급적 답변을 다 잘해 주는 편이다. 본인을 좋아해 주는 이유나 매력이 여기에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 그녀의 생각이다.

오별 인플루언서는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주로 따르고 있다. 지난해 10월 결혼과 함께 신혼여행 사진들을 업로드하면서 최근에는 예비 신부들이 많이 늘고 있다.

“지금은 하는 일이 너무 많고 바빠서 조금 안정기가 되면 제 패션과 뷰티를 좋아해 주는 팔로워들을 위해 다시 판매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 준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패션비즈가 함께하는 글로컬(Golcal= global + local) 성장 지원 프로젝트(GUP; Growing Up Project)인 ‘아이디피에프(IDPF; Influencer Dream Project by Fashionbiz)’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디자이너 드림(DDPF)에 이은 뉴 프로젝트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수많은 팔로어를 보유한 SNS 유명인인 인플루언서들을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 리딩사들의 협조를 얻어 엄선해 연재한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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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별 인플루언서가 직접 추천해 준 베스트 피드들. 블링블링한 실버톤의 일관된 피드가 돋보이며 연예인 화보 컷이 연상될 정도로 시크하다. 단일 배경에서 모델 포스로 서서 찍은 사진이 많고 앉은 자세의 피드들도 자연스럽고 핫하다.>






<↑↑↑ 3월 7일 현재 게시물은 2816개다. 팔로워는 11만여 명이며 팔로잉은 798명이다. 인스타그램 베스트 나인(2018bestnine) 사이트 조사 결과 작년 오별 인플루언서는 675개 피드를 포스팅해 무려 139만6331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 인플루언서 홍보 마케팅 대행사인 태그바이의 자체 분석 결과, 3월 첫째 주 현재 오별 씨의 인스타그램 평균 좋아요는 2377개, 평균 댓글은 29개가 붙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도달 수는 1856, 프로필 방문은 1265이다. 팔로워 남녀 비율은 7:3 정도로 남자가 높다. 연령대는 18~24세 가장 많고 다음으로 25~34세다. 13~17세와 35~44세의 팔로워도 일정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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