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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해외 B2B ‘세일즈랩’ 날개 달다

Monday, Mar. 4, 2019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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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김성겸 l 지투지인터내셔날 대표





“한 · 중 트렌드 속도 같아 빠른 대응 중요”


“중국은 콴시(돈독한 인맥)를 중시하는 나라다. 한번 깊은 콴시를 만들면 비즈니스를 하는 데 유용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중국 사업에서는 콴시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을 함께한 중국통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다. 따라서 중국 리테일 시장의 흐름을 잘 알고 이들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는 게 강점이다. 패션을 하기 전부터 식품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허니버터 아몬드의 중국 총판권을 따내 현재까지 대형마트부터 티몰, 징동 등 온라인마켓까지 직접 운영한다. 허니버터아몬드를 포함 지난해 300억원을 올렸다. 올해는 500억원을 예상한다.

그리고 2년여 전부터 패션사업에서도 충분히 잠재된 가능성을 봤다. 티몰을 중심으로 K-패션이 뜨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브랜드, 핫한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한브랜드가 오래 가기보다는 그때그때 트렌드에 따라, 한국 트렌드에 발맞춰 중국시장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유통 전문 업체가 필요하고, 우리는 그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유망한 K-패션 브랜드
와 계약을 맺고 우리가 직접 중국 B2C 영업을 주도한다고 보면 된다. 가격대는 국내보다 30% 정도 높게 나가며 재고 관
리까지 직접 하기 때문에 브랜드 입장에서는 믿고 맡겨 주면된다. 식품에서 허니버터아몬드를 성공 케이스로 만들었듯이 패션에서도 좋은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










■ 패션비즈 2019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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