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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콜한, 배정남 모델로 인지도+이미지 잡는다
Wednesday, Feb. 20,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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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미국 브랜드 콜한(COLE HAAN)이 이번 S/S시즌 배정남을 모델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정남은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남녀노소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겸 모델이다.
이보현 LF 풋웨어사업부장 상무는 “건강한 사고방식과 자신만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는 배정남의 모습이 콜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에 공개하는 세 가지 콘셉트의 봄 화보는 가벼운 트레이닝과 비즈니스, 또 반려견과의 산책 등 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브랜드의 뿌리인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이 주는 편안한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새롭게 출시한 '올 데이 트레이너(All-Day Trainer)' 슈즈는 트레이닝, 업무상 미팅 등 다양한 TPO에 맞게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다.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소재와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한편 2014년 8월부터 LF가 국내에 독점 판매하는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두 명의 창립자, ‘트레프톤 콜(Trafton Cole)’과 ‘에디 한(Eddie Haan)’의 이름을 따 론칭한 브랜드다. ‘본질이 최고의 스타일을 만든다’는 슬로건 하에 끊임없이 혁신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추구해 오면서도 고유의 정통성과 장인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보현 LF 풋웨어사업부장 상무는 “건강한 사고방식과 자신만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영감을 주는 배정남의 모습이 콜한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에 공개하는 세 가지 콘셉트의 봄 화보는 가벼운 트레이닝과 비즈니스, 또 반려견과의 산책 등 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브랜드의 뿌리인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이 주는 편안한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새롭게 출시한 '올 데이 트레이너(All-Day Trainer)' 슈즈는 트레이닝, 업무상 미팅 등 다양한 TPO에 맞게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슈즈다. 통기성이 우수한 니트소재와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한편 2014년 8월부터 LF가 국내에 독점 판매하는 콜한은 1928년 미국에서 두 명의 창립자, ‘트레프톤 콜(Trafton Cole)’과 ‘에디 한(Eddie Haan)’의 이름을 따 론칭한 브랜드다. ‘본질이 최고의 스타일을 만든다’는 슬로건 하에 끊임없이 혁신적인 기능성과 디자인을 추구해 오면서도 고유의 정통성과 장인 정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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