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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 슈즈, 스니커즈 판매 호조 ··· 올해 물량 2배 늘려

Wednesday, Feb. 20,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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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엔컴(대표 조형우)의 글로벌 브랜드 아쉬가 스니커즈 라인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주요 스니커즈 8종 중 7종이 완판되며 매출을 견인, 지난해 중순부터 매출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쉬는 올해 스니커즈 라인별 물량을 평균 1.5배, 특히 반응이 좋았던 어글리 스니커즈 아이템 물량은 2배 확대한다.

아쉬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선보인 스니커즈 라인은 크게 어딕트(ADDCIT)’와 ‘럭키(LUCKY)’ ‘LIV’ 등 3가지다. 어딕트는 다양한 소재와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어글리 스니커즈 라인이며, 럭키는 날렵한 레이스업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이다. LIV는 발등의 니트 꼬임이 특징인 삭스 스니커즈 라인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어딕트' 라인과 '럭키' 라인을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어딕트는 기존의 라인에서 라벤더와 크림 컬러 등을 적용해 색에 변화를 줬으며 '럭키' 라인은 갑피와 아웃솔을 더 일체화해 출시했다.

어글리 슈즈에 대한 반응이 좋았던 만큼 새로운 어글리 슈즈 라인 '익스트림(EXTREME)'도 출시했다. 스포티한 무드가 돋보이는 새로운 라인 '익스트림'은 번개 무늬 아웃솔로 포인트를 주고, 경량 고무 소재를 사용해 무게를 더욱 가볍게 제작했다.

이수현 아쉬 사업부장은 “지난해 F/W 시즌부터 스니커즈 상품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상품 구성에 크게 변화가 있었다. 청키와 삭스 스니커즈가 대부분 완판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 시즌에는 네온 컬러 등 퓨처리즘이 가미된 디자인을 강화했고, 러버와 여러 디테일로 아웃솔을 강조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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