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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2019 상품전시회' 1인 가구 트렌드 담는다
Monday, Feb. 18,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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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대표 허연수)의 GS25가 올해도 신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2019 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점점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트렌드 상품을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즉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신선식품, 해외 유명 상품을 추가했다. 청ㆍ장년층의 감성에 맞는 '뉴트로(과거의 향수를 현재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하는 올해의 유행 경향)' 상품 확대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GS25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서울 수도권, 중부, 호남지역 경영주와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어 27~28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 지역 경영주를 초청해 동일 행사를 연다.
올해로 20번째 상품 전시회를 여는 GS25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국 점포망을 통한 금융·생활편의 비즈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회·정서적 변화에 맞는 상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진 GS리테일 MD(상품기획)지원팀장은 “상품 전시회는 트렌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능과 함께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사회 변화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가맹점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즉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신선식품, 해외 유명 상품을 추가했다. 청ㆍ장년층의 감성에 맞는 '뉴트로(과거의 향수를 현재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하는 올해의 유행 경향)' 상품 확대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GS25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서울 수도권, 중부, 호남지역 경영주와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어 27~28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 지역 경영주를 초청해 동일 행사를 연다.
올해로 20번째 상품 전시회를 여는 GS25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국 점포망을 통한 금융·생활편의 비즈니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회·정서적 변화에 맞는 상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진 GS리테일 MD(상품기획)지원팀장은 “상품 전시회는 트렌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능과 함께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사회 변화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가맹점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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