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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포르테가 발탁한 신진 디자이너 4인은?

Monday, Feb. 11,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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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육스 네타포르테그룹(CEO 페데리코 마르케티)의 온라인 럭셔리 편집숍 네타포르테가 신진 디자이너를 발견하고 육성하는 ‘더 뱅가드’ 프로그램 두 번째 시즌을 통해 피터 두(Peter Do), 커미션(Commission), 안네 만스(Anne Manns), 레이시오 엣 모터스(Ratio Et Motus) 총 4개 브랜드를 주목하는 신진 브랜드로 선정했다.

‘더 뱅가드’는 네타포르테가 전세계 신진 브랜드 중 4개 브랜드를 선정해 실질적인 지원과 멘토링, 브랜드 개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한 시즌 동안 네타포르테 독점 판매 계약도 이뤄진다.

‘피터 두’는 FIT 졸업생인 피터 두(Peter Doo)가 론칭한 브랜드다. 간결한 컷과 특별한 방식의 셔팅(shirting), 그리고 혁신적인 각 종 아이템들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자이너 피터 두는 졸업작품으로 LVMH프라이즈(LVMH Prize) 상을 받았고, 셀린느(Celine)에서 피비 필로 (Phoebe Philo)를 보조한 경력이 있다.

‘커미션’은 패션쇼에서 맺은 인연으로 의기투합한 된 세 명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만든 브랜드다. 아시아의 세계화, 뉴욕의 청년 문화, 오피스룩 등에 영향을 받은 지적이며 세련된 서틀 쿨(subtle cool)룰을 선보이고 있다.

베를린 기반의 주얼리 브랜드 ‘안네 만스’는 조각품과 자연 속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콩과 가지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은 미니멀하면서도 매우 흥미로운 미학을 담고 있다.

엔젤라 왕(Angela Wang)과 다니엘 리 (Daniel Li)가 2018년에 론칭한 ‘레이시오 엣 모터스’는 모던함을 가미한 클래식 스타일들의 고급 가죽 상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디자인 디테일이 뛰어난 그들의 상품은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스타일과 이탈리안 장인정신을 내세운다.

한편 ‘더 뱅가드’ 첫 시즌에는 레 레버리즈(Les Reveries), 러 (Ruh), 구드(Gu_de), 그리고 마티네즈(Martinez) 4개의 브랜드가 선정됐다. 특히 구드가 구지혜 디자이너의 국내 브랜드라는 점이 알려져 화제가됐다.


안네 만스(Anne Manns)





레이시오 엣 모터스(Ratio Et Motus)





커미션(Commission)





피터두(Peter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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