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인사 >

김동원 씨, 신원 파렌하이트 상품 총괄 이사로

Monday, Feb. 11,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1407
김동원 씨가 신원(부회장 박정빈)의 남성복 파렌하이트 상품총괄 이사로 합류했다. 설연휴가 끝난 7일부터 출근해 파렌하이트 F/W 기획에 돌입했다.

김 이사는 2011년부터 5여년간 이 회사 지이크에 근무했다. 지이크 MD팀장으로 조인했지만 디자인팀과 MD팀, 패턴실을 아우르면서 전체를 디렉팅하는 상품기획 총괄 부장으로 활약하는 등 성과가 좋았다. 이후 한섬 랑방스포츠 디자인실장으로 자리를 옮겨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만들어 나갔다.

이번 S/S시즌을 기해 파렌하이트는 시티 스포츠 캐주얼로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 만큼 랑방스포츠를 통해 애슬레저 캐주얼을 경험한 김 이사의 노하우가 어떤 시너지를 낼 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파렌하이트는 지난달 17일 지이크와 함께 리뉴얼 패션쇼를 진행,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기존에 지이크파렌하이트에서 파렌하이트로 브랜드 네임을 교체하고 BI를 바꾸는 등 시티 스포츠로 탈바꿈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