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편집숍 알란스, 쇼앤텔 팝업 등 가성비 높여

    안성희 기자
    |
    19.02.08조회수 7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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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알란컴퍼니(대표 남훈)의 남성 편집숍 '알란스'가 신세계 이마트에서 선보인 남성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쇼앤텔'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 등 가성비를 높였다. 특히 쇼앤텔은 남훈 알란스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해 론칭한 숍으로서 알란스 고정고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알란스는 ‘스틸레라티노(Stile Latino)’와 ‘샤맛(Sciamat)’ ‘폴앤샥(Paul&Shark)' ‘듀칼스(Doucal’s)’ ‘라르디니(Lardini)’ ‘가브리엘레파시니(Gabriele Pasini)’ ‘바구타(Bagutta)’ 등 이탈리아 감성이 담긴 다양한 브랜드들의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3월과 4월에는 니트부터 재킷, 슈트에 이르기까지 남성들이라면 꼭 한번 경험하기 좋을 트렁크쇼를 서울 강남 논현동 알란스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알란스는 현재 시즌오프 세일에 들어갔다. F/W시즌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이탈리아 슈즈 듀칼스 구두, 스니커즈가 20%, 영국 타이 브랜드인 드레익스(Drake’s) 의 타이, 스카프, 비니 등 액세서리는 50% 할인하고 있다. 남자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발렌타인데이 선물판매도 함께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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