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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엠버·박나래·청하와 '2019 우먼스 JDI' 캠페인!

Friday, Feb. 1,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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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대표 송욱환)가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당당한 여성을 지지하고, 모든 여성이 주체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는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이하 우먼스 JDI)’ 캠페인을 시작한다.

나이키는 이번 우먼스 JDI 캠페인을 시작하며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에 대한 틀에 박힌 관념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매 순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을 놓치지 않고, 스스로 참된 가치와 에너지를 찾아 나아가는 여성들과 함께 한 영상이다.

영상에는 대중적인 시각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구축한 가수 엠버, 새로운 시도와 도전으로 본인의 한계를 끊임없이 넓혀가는 만능 엔터테이너 박나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 어떤 도전과 무대에도 과감하게 나서는 가수 청하 그리고 세계 최고의 자리에 도전하는 프로 골퍼 박성현 등이 출연해 모든 여성들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한다. 특히 캠페인 영상 속 내레이션은 가수 보아가 참여해, 여성이 본인 스스로를 믿고 나아갈 때 그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메시지를 힘있게 전달한다.

캠페인에 참여한 엠버는 “오랜 기간 대중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것 같아 허무함과 절망감을 느낀 적도 있었다”며 “그럴 때마다 스포츠를 통해 스스로를 더욱 강인하게 일으켜 세웠고,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제 나는 내가 가진 그대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됐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영상 공개로 시작한 나이키의 우먼스 JDI 캠페인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여성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고, 삶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위대한챌린지’는 참가자들이 나이키닷컴을 통해 매주 제공되는 스포츠 미션을 수행하는 디지털 챌린지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와 콜래보레이션으로 제작한 다양한 이모티콘과 디지털 스티커를 활용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도전 과제를 올리는 형태다.

나이키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스포츠 챌린지 스토리를 만드는 참가자들의 누적 수에 따라 여성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와 일부 학교 등에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기부한다.

나이키 우먼스 JDI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3월 초 ‘#위대한페스티벌’ 이벤트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게 된다. 나이키는 ‘#위대한페스티벌’을 통해 러닝, 댄스, 축구를 비롯해, 여성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새롭게 재해석해 개최함으로써,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뮤직 페스티벌과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 등 여성들이 그들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펼쳐 낼 수 있도록 거대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 나이키 우먼스 JDI 캠페인 영상: ‘너라는 위대함을 믿어’ 소개

캠페인 영상은 좌우로 분할된 2개의 프레임 속 돌 잔칫상 앞에 앉아 있은 여자 아이의 모습을 동일하게 비추며 시작한다. 모든 여성들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정형화된 여성상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압박에 시달리며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넌 어떤 사람이 될래? 하나만 정답이라고? 둘 다 하면 안돼?”라고 자문한다.
분할된 프레임은 자신의 삶을 위해 선택을 해야 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상징한다. 사회가 정해준 경로를 충실히 따르는 여성의 삶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기 위해 일상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성의 모습이 분할돼 비춰진다. 여성은 “보여지는 게 중요하다고? 남들이 정해준 대로 할거야? 네 뜻대로 할 수는 없는 거야?”라며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다.
하지만 그러한 와중에도 여전히 선택은 존재하며, 어떠한 선택을 하든지 그 선택의 주체는 여성 자신이어야 하고, 이러한 선택이 바로 진정한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결정한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 영상의 테마다. 영상은 다음과 같은 캠페인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제시하며 끝을 맺는다. “너 스스로를 믿을 때, 네가 어디까지 갈지는, 아무도 상상할 수 없거든. 넌 너만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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