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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신입사원 위한 복지∙교육 프로그램 강화

Monday, Jan. 28,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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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이 '인재 경영'의 일환으로 신입사원의 복지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평균 두 차례 이상 신입사원을 모집해 육성하고 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한세실업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이 불편함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보다 유능하고 잠재력 높은 신입사원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2일에는 제24차 신입사원 환영식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했다. 환영식은 6개월동안 인턴기간을 마친 20명의 신입사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배들로부터 팔로워십의 의미와 중요성과 함께 각 팀 동료들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향후 맡은 자리에서 어떻게 일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옷과 소중한 분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를 전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했다. 환영식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베트남 해외연수를 떠났다. 5일 동안 동기들과 머물며 한세실업의 생산라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베트남 문화 체험을 통해 해외 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 지 느껴 보는 시간이다.

신입사원들에게는 해외 연수에 불편이 없도록 소정의 연수 활동비도 지급된다. 한편 한세실업은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니카라과, 아이티 등 전세계 8개국 17개 해외법인과 5개 해외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만7000여명의 다국적 직원들이 연간 3억2000만장 이상의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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