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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주얼리 '스티븐 웹스터' 서울 첫 부티크 론칭
Wednesday, Jan. 23,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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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피인터내셔널(대표 박정숙)의 런던 모던 주얼리 브랜드 스티븐웹스터가 신라호텔 지하 1층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 8년 전 처음 국내에 선보였다가 수입이 중단된 이후 다시 박정숙 대표가 국내 보석 마니아들의 요청으로 전개를 결심했다. 이번 공식 부티크를 시작으로 향후 국내 백화점에 1~2개의 추가 부티크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티븐웹스터는 디자이너 스티븐웹스터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일과 40여년간 쌓아온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돈나의 결혼반지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며, 런던 마운트 스트리트, LA비버리힐즈에 본점을 두고 전세계 100여개의 부티크를 두고 있다.
특히 근래 선물용으로 좋은 엔트리 라인과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20대부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70~80대까지 전 연령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티븐웹스터는 디자이너 스티븐웹스터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일과 40여년간 쌓아온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마돈나의 결혼반지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며, 런던 마운트 스트리트, LA비버리힐즈에 본점을 두고 전세계 100여개의 부티크를 두고 있다.
특히 근래 선물용으로 좋은 엔트리 라인과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20대부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70~80대까지 전 연령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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