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THREE' 면세~백화점 유통 본격 확장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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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22조회수 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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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엔비코스(대표 주은규)의 토털 케어 뷰티 브랜드 THREE가 백화점과 면세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오프라인 숍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뷰티 클래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THREE는 지난 2009년 일본에서 론칭한 뷰티 브랜드다. 론칭 직후 모던하고 베이직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J뷰티 대표 브랜드로 떠올랐다. 작년 4월 국내 면세점에서도 첫 선을 보인 이후 해외 여행 시 면세점에서 꼭 구매해야 하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이 브랜드의 스킨케어 라인은 물론 메이크업 라인까지 전 상품에 식물 에센셜 오일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검증된 자연유래성분을 처방했다.

    최신 트렌드의 메이크업을 편리한 제형과 어플리케이터로 표현할 수 있는 메이크업 라인도 인기 아이템이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THREE’의 특히 대표 상품인 밸런싱 클렌징 오일은 전세계 생산량 5만개 중 국내 면세점에서만 2만5000개씩 판매 되는 효자 아이템이다.

    면세점 채널을 통해 사랑을 받아온 THREE는 올 상반기부터는 신규 유통 채널인 백화점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과 보다 더 폭넓은 접점 확대를 위한 일환으로 이달 23일에 S/S 메이크업 컬렉션을 활용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THREE 마케팅 담당자는 “그 동안 면세점과 해외직구로만 구매해오던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2019년 국내 시장에 THREE를 선보인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THREE의 상품과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패션, 키친 등 타 업종과의 협업으로 국내에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THREE’는 마음-신체-피부의 밸런스에 주목하여 식물성 에센셜 오일과 과학적인 기능을 결합해 피부가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이끌어내는 홀리스틱 케어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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