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릭스, 한정판 폴라로이드 600시티팩 선봬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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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22조회수 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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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릭스(대표 김주완)가 한정판 폴라로이드 600시티팩을 선보였다. 폴라로이드 600시티팩은 기존 빈티지 카메라에 각 나라의 독특한 명소의 컬러를 입힌 한정판 아이템이다.

    하와이 호놀룰루 해변의 에메랄드빛 바다, 미국 아스펜의 하얀 설원, 노르웨이 오슬로의 보랏빛 빙하, 모로코 마라케시 시장의 붉은 석양이 카메라에 입혀졌다. 도시의 분위기와 고객의 추억을 함께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600시티팩은 두릭스 온라인 자사몰인 ‘포토앤아트’를 통해 2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26만3000원이다. 한편 두릭스는 폴라로이드 오리지널스의 한국 공식 총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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