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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L&F, 논현동 사무실 확장 이전
Friday, Jan. 1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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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프로젝트 기반 온라인 편집숍 '하고'를 전개하는 하고L&F(대표 홍정우)가 사무실을 이전했다. 종전 사무실보다 더 확장된 공간에서 더 탄탄해진 멤버들이 업무에 임한다.
사무실은 전반적으로 네이비, 블랙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모던하면서 안정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하고의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아래와 같다.
신규 사무실: 서울 강남구 논현로 132길 12 남송빌딩 4층
사무실은 전반적으로 네이비, 블랙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모던하면서 안정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다. 하고의 새로운 사무실 주소는 아래와 같다.
신규 사무실: 서울 강남구 논현로 132길 12 남송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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