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상무, 젯아이씨 엘레쎄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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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21조회수 1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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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수 상무가 스포츠전문기업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엘레쎄를 떠난다. 김 상무는 한주통상을 시작으로 리바이스 지오다노 폴햄 등 주로 캐주얼 브랜드에서 활약했다.

    이후 모던캐주얼 테이트 론칭으로 화제를 모았고, 신세계인터내셔널로 자리를 옮겨 디자인유나이티드 데이즈사업부에 이어 신성통상 탑텐사업부를 이끄는 등 마켓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커리어>
    부산법대 졸업
    1992년 한주통상 입사 「리바이스」 담당
    1994년 지오다노
    2002년 에이션패션 「폴햄」 론칭 멤버 & 영업본부장으로 활동
    2003년 성주인터내셔날 「MCM」 「막스&스펜서」 총괄
    2006년 아인스트렌드 「테이트」 론칭
    2011년 SI 「디자인유나이티드」 「데이즈」사업부 총괄
    2014년 신성통상 「탑텐」 합류
    2017년 슈페리어
    2018년 젯아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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