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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BBYB, '엘리든플레이'로 첫 오프라인 진출
Tuesday, Jan. 15,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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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대표 정용화)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비와이비(BBYB)가 롯데백화점의 편집숍 '엘리든플레이'에 입점하며 첫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1월 11일 '엘리든플레이' 인천터미널점 입점을 토대로 향후 입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지용 디렉터는 “현재 온라인 매출이 계속 오르고 있어 오프라인 판매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무드와 적합한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비와이비는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 인천터미널점과 함께 온라인에서는 공식 온라인스토어, 'W컨셉', '무신사', '디자이너테이블', '에이티브',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FDU(중국역직구쇼핑몰)'에 입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비건 패션을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페이크 레더를 사용해 상품의 가격대는 낮추고 스타일과 활용성을 강조했다. 여러 인플루언서와 연예인이 착용해 화제가 됐으며,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착용으로 해외 주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김지용 디렉터는 “현재 온라인 매출이 계속 오르고 있어 오프라인 판매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무드와 적합한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비와이비는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 인천터미널점과 함께 온라인에서는 공식 온라인스토어, 'W컨셉', '무신사', '디자이너테이블', '에이티브',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FDU(중국역직구쇼핑몰)'에 입점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비건 패션을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페이크 레더를 사용해 상품의 가격대는 낮추고 스타일과 활용성을 강조했다. 여러 인플루언서와 연예인이 착용해 화제가 됐으며,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착용으로 해외 주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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